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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응갑(鄭應甲)장군 묘 출토 묘지석(墓誌石) 백자명기(白瓷明器)
규격 높이 34.5× 너비 22.0 (㎝)
The Stonestory and White Porcelain Figurines for Burial of General Jeong Eung-gap’s Tomb
조선시대 1637년 朝鮮時代 1637年 Joseon Dynasty
1996년 양산시 웅상 삼호동의 한 조선시대 민묘에서 출토된 유물들로 무덤의 주인을 알 수 있는 묘지석 1점과 백자명기(明器-무덤에 넣는 작은 그릇)10점 등 총 11점이다. 묘지석에는 무덤의 주인이 정응갑이며, ‘어모장군전만호정공지묘’(御侮將軍前萬戶鄭公之墓)라 제목이 있으며 1637년 동생 정효갑이 묘지석의 내용을 쓴 것으로 되어있다. 무덤의 주인인 정응갑(鄭應甲, 1574~1637)은 임진왜란때 의병장 김천일의 참모장으로 진주까지 출진하여 왜군(倭軍)을 물리치고 종4품 만호(萬戶)의 벼슬을 지낸 인물로 추후 정3품 어모장군으로 추증된 것으로 보인다.
이 유물은 묘지석을 통해 임진왜란의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고 함께 부장된 명기의 제작시기를 알 수 있어 조선후기 도자사 연구에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The Stonestory and White Porcelain Figurines for Burial of General Jeong Eung-gap’s Tomb
조선시대 1637년 朝鮮時代 1637年 Joseon Dynasty
1996년 양산시 웅상 삼호동의 한 조선시대 민묘에서 출토된 유물들로 무덤의 주인을 알 수 있는 묘지석 1점과 백자명기(明器-무덤에 넣는 작은 그릇)10점 등 총 11점이다. 묘지석에는 무덤의 주인이 정응갑이며, ‘어모장군전만호정공지묘’(御侮將軍前萬戶鄭公之墓)라 제목이 있으며 1637년 동생 정효갑이 묘지석의 내용을 쓴 것으로 되어있다. 무덤의 주인인 정응갑(鄭應甲, 1574~1637)은 임진왜란때 의병장 김천일의 참모장으로 진주까지 출진하여 왜군(倭軍)을 물리치고 종4품 만호(萬戶)의 벼슬을 지낸 인물로 추후 정3품 어모장군으로 추증된 것으로 보인다.
이 유물은 묘지석을 통해 임진왜란의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고 함께 부장된 명기의 제작시기를 알 수 있어 조선후기 도자사 연구에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