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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동패총 출토유물
현재 양산시청 동쪽 동산 해발 120m 구릉 정상부에 형성된 다방동패총은 1921, 1922년 조선총독부 고적조사 위원회에서 최초 시굴조사가 있었고,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추가로 1967년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곳은 당시 동래패총·김해패총 등과 함께 낙동강 수로를 통하여 경제적·문화적 교류를 맺으면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조개더미의 퇴각층은 계단식 경작지상에 있으며, 유적 주위로 외곽을 방어하기 위하여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방어호(防禦濠)가 발견되었다.
패총은 현재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당시 양산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높았음을 알 수 있다. 구릉 정상부의 대지에 형성되어 있다. 입지조건이 이와 비슷한 것으로는 김해·웅천 패총 등이 있는데, 이렇게 높은 위치는 당시의 해수면을 고려해 보아도 높은 위치로서 그 형성목적이 방어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폐기장에서 확인된 유물은 뼈로 만든 화살촉, 찌르개, 손칼자루, 각종 동물 뼈 등이 확인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김해패총(조개더미)에서 나온 유물과 성격이 유사하다.
양산 다방동 유적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다방동과 남부동 일대에 산재한 패총 유적의 분포 범위가 최종 확정되었다. 최근에도 유적 보존을 위한 학술 발굴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유적의 형성 시기와 성격이 점차 명확히 밝혀지고 있다.
패총은 현재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당시 양산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높았음을 알 수 있다. 구릉 정상부의 대지에 형성되어 있다. 입지조건이 이와 비슷한 것으로는 김해·웅천 패총 등이 있는데, 이렇게 높은 위치는 당시의 해수면을 고려해 보아도 높은 위치로서 그 형성목적이 방어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폐기장에서 확인된 유물은 뼈로 만든 화살촉, 찌르개, 손칼자루, 각종 동물 뼈 등이 확인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김해패총(조개더미)에서 나온 유물과 성격이 유사하다.
양산 다방동 유적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다방동과 남부동 일대에 산재한 패총 유적의 분포 범위가 최종 확정되었다. 최근에도 유적 보존을 위한 학술 발굴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유적의 형성 시기와 성격이 점차 명확히 밝혀지고 있다.



















